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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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비 돈될라면 팔아야 돈 버는거고 사는동안에는 가족구성원에 맞게 살면되죠,전 24평에서 46평으로 옮겼어요, 자녀2, 관리비 적게 들고 각방따로 쓰고 연구실겸 실험실로 쓰고 정말 편하네요,,,헬기도 날리고,,,아무리 작은아파트 인기있다해도 큰 평수에서 살아보면 맘이 바뀌죠,,,물론 구입부담은 되지만 중대형아파트 그나마 거품많이 빠졌습니다. 애들 다 키우고 팔아 작은 아파트로 가면 될것 같고,,,,사는동안엔 정말 부담없습니다,
    castle
    12.02.10 13:39 댓글 | 신고
  • 저렴한아파트한곳소개할까요 금천구독산1동위치한독산현대아파트아주역세권이지요독산역이 5분거리고요2013년착공예정인신안산선홈플러스옆에역이생길경우1분거리지요상권또한최고요삼성홈플러스1분거리롯데마트1분30초거리초등학교3분거리중학교30초거리에위치한아주편리한주거지입니다 필요하신분연락주셔요 010-5097-8422 모두들행복하셔요
    lim
    12.01.07 13:09 댓글 | 신고
  • 나는 18평형 소형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역앞이고 관리비는 거의 3만원전후고 경제적부담은 거의 없다시피그런데 공간이 조금 협소한 부담은 있다 도시가스 전기세 등 부담은 저렴하다
    전다지
    11.08.28 12:03 댓글 | 신고
  • 하락기 때 하락률이 적다는게 메리트가 될 수 있을까? 말장난 한번 잘하네..
    ORLY
    11.07.19 04:32 댓글 | 신고
  • 아니 뭐 각자 형편에 맞게 살면 되는거죠. 절대적으로 소형이 좋다, 중대형은 않좋다라고 할 수 있나요... 혼자 살아도 경제력 있는 싱글들은 30평대 이상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더구만...
    hppygl
    11.06.13 15:34 댓글 | 신고
  • 24평아파트 하나사서 월세주면 노후 완전 보장됩니다,보통80만원이상 받거든요.그래서 명퇴자들이 3채이상 사서 사업자로 등록하는게 유행입니다, 미래에도 소형아파트가 대세지만 건설사들은 돈이 안남아 짓지를 않습니다, 오죽하면 주공이 소형평수 짓다가 망할까요..그만큼 소형평수 원가가 비쌉니다, 찾는사람이 많지만 건설사들이 짓지를 않지요
    봄내
    11.06.06 17:43 댓글 | 신고
  • 형편에 맞춰 사는것이죠... 소형의 매리트라기 보다는 형편대로... 그만큼 중산층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반증..
    II무명검객II
    11.05.05 15:31 댓글 | 신고
  • 실용적인 방향으로의 인식의 전환과 미래의 집값 불확실성으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 갈수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인가구의 400만명시대의 가족구성비율의 변화도 비중있게 참고해야될 사항입니다 무료경매사이트 인사이트옥션에서 경매정보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abc
    11.05.01 12:32 댓글 | 신고
  • 큰평에 사는것도 자유 내맘데로 내의지데로 살아가는것이 자산가 이지요.
    빛나라
    11.05.01 00:23 댓글 | 신고
  • 그쵸...소형은 소형대로 매력이 있고 큰 평수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자산가가 큰집 짓고 살겠다는데..부러울 따름이죠다들 형편에 맞게 사느라,, 형편 수준에선 소형이 맞으니깐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나는나비
    11.05.02 11:20 댓글 | 신고
  • 앞으로 5년후면 아마도 자녀을 많이 낳아서 길려야하기때문에 대형평형이 아마도 좀 인기가 있을것도 같습니다,,항상 좁은 아파트에만 살다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빛나라
    11.05.01 00:22 댓글 | 신고
  • 대형평수도 좋습니다. 우선 애들이 넓은 공부방에서 자기공간을 꾸미며 살더군요.친구들 여러면 데리고 와도 편하고요. 아파트주민 반상회때도 넓어서 좋더군요.평수크기는 능력이 되면 자기취향 아닌가요. 13평도 신혼때는 좋아요. 3자녀가 고등학교쯤데면 40평대도 좋더군요. 각자 1방씩 차지해도 좁은줄 모르겠고....11평이든 24평이든 33평이든 45평이든 자신이 잘선택해서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요.재벌회장더러 11평에 살라고 하기도 그렇고 ,독신주의자보고 60평에 살라고 하기도 그렇고 , 각자 형평에 맞게 살면 되잖아요..
    gfnbm
    11.04.30 17:54 댓글 | 신고
  • 밑에님 좋은 선택하셨네요. 소형 아파트 요즘 매매가 후덜덜하게 올랐지요. 양도세 걱정없으면 2-3채 사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
    헹가래
    11.04.29 12:33 댓글 | 신고
  • 양도세 보다 집값상승이 빠를걸요..ㅋㅋ
    궁금이
    11.05.22 12:36 댓글 | 신고
  • 부럽네요
    나는나비
    11.05.02 11:21 댓글 | 신고
  • 2년6개월전에 큰건물에 살다가 부산지하철역 5분거리,건립20년 경과, 500세대,단지뒤 등산로의 24평형 소형아파트를 7,500만원에구입(리모델링1,000만원,취득등록세등200만원) 총구입비 8,700만원이며, 나머지 돈으로 부부 4,500만원씩 저축은행예금후,연금과 여유자금을 생활비로 아껴가며 살아가는 60대부부인데 관리비도 적게들고 공기도 좋으며 뒷산에 등산도하며 생활하는데 부산시 전체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여 현재1억6천만원 거래되는등 소형아파트로 줄인걸 잘했다고 생각하고 적은아파트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심고지족
    11.04.29 10:40 댓글 | 신고
  • 제가아는 경기도 월곶역(예정역)에 1년후 전철역들어선다고 최근에 소형부터 구매한 사람입니다. 85제곱미터 이하 소형이 최곱니다 ^^ 월세놓으면 하루도 안되서 나가구요 전세는 즉시입니다. 요즘 여기는 작은평수 매매 매물이 없어서 날리입니다. 작은평수 매매 나오면 2~3일이면 매물이 소진될 정도라네요. 여기는 젋은이들이 직장을 많이 다니는 남동공단과 시와, 반월 공단이 양쪽에 있어서 직장은 풍부하답니다. 그리고 영동고속도로가 바로옆에 있고 공기는 엄청 좋습니다. 낚시도 하고 저녁노을을 볼수 있는곳이죠
    행복님
    11.04.28 07:47 댓글 | 신고
  • 지역에 따라 다르지요~~~
    허브
    11.04.26 10:00 댓글 | 신고
  • 옆에 기사도 있네요 '평수커봐야 돈 안된다'ㅋㅋㅋㅋㅋ
    종이컵
    11.04.25 17:42 댓글 | 신고
  •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의식주에 투기바람을 일으키는 이런 기사는 자재 했으면 좋겟습니다. 아무리 돈되는건 다한다지만 최소한 공개적으로 이런 투기바람을 조장하는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집이 꼭 필요한 서민은 집을 사지 못하고 부자들은 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형주택 막사재고 전월세 비싸게 놓아먹고 또 언론매체들은 그걸 부추기고...투기 바람 일으켜서 서민들 전세에 월세에 피를쪽쪽 빨아 먹어면 행복합니까 ㅠㅠ 집없는 가난한 서민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결혼도 못합니다. ㅠㅠ
    하늘이피빛이다
    11.04.25 09:21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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